완주 술테마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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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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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우리나라 술 문화를 집대성한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이 오는 10월 중순쯤 정식 개관을 앞두고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을 마쳤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 관계 전문가들의 박물관 현장실사와 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난 2일자로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다.
 

▲완주군에 있는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사진제공=완주군]


제1종 전문박물관은 시설 및 규모, 유물 및 전문 학예인력 등 규정에 맞는 자격조건을 갖추어야 하는 등 선정 조건이 까다롭다.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은 술의 재료와 제조, 시대별 술 문화와 민속, 주류산업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유물과 자료를 수집해 보관 · 전시하고 있으며, 강당과 수장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박물관 등록이 가능했다.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은 오는 10월 중순 정식 개관식을 가질 계획이다.

총 면적 6만1594㎡, 연면적 4374㎡에 이르는 술 테마박물관은 크게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박물관과 야외 시설로 이뤄져 있다.

지하 1층에는 판매시음장, 다목적 홀, 교육체험실, 발효숙성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상 1층에는 기획전시실, 복합문화공간, 담배문화 기획전시관, 수장고 등이 들어서 있다.

박물관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사진=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이 2015년 10월 중순경에 정식 개관을 앞두고,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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