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블루'란 심정지로 인해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응급상황을 의미한다.
'코드 블루 전문 대응팀'은 제세동기(심장에 고압전류를 통하게 함으로써 정상적인 맥박으로 회복시키는 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장소(역, 터미널 등) 주변 관계인 3~5명으로 구성되며, 해당 장소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를 사용하여 소생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갑규 경남도 소방본부장은 “올해 9월에 코드 블루 대상 장소를 선정하고, 10~11월에 선정된 대상 장소별로 전문 대응팀을 구성하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한 후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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