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Biz 스카이프’ 공개…중견‧중소기업 ‘상생’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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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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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4일,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제휴한 세계 최초 인터넷전화 기반 클라우드 방식의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인 ‘Biz 스카이프’를 공개했다. (왼쪽부터)LG유플러스 현준용 상무, 강문석 부사장, 강종오 담당.]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중견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서비스 출시를 선언했다. 탁월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ICT 산업의 성장과 부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14일,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초 인터넷전화 기반 클라우드 방식의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인 ‘Biz 스카이프’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으로 구축된 ‘Biz 스카이프’는 △유선전화 △모바일 △PC △태블릿 등 기업의 모든 통신 수단을 연동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제공한다.

‘Biz 스카이프’는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전화와 MS의 UC 솔루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가 결합된 솔루션으로 각종 업무 자료 공유 기능과 화상회의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MS 오피스 프로그램과 연동도 가능하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초기 설비구축 및 운영에 높은 비용이 드는 구축형과 달리 합리적인 월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고, 서비스 업그레이드도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현준용 LG유플러스 상무는 “비슷한 시스템을 직원 50명 수준의 중소기업이 구축하기 위해서는 초기비용 3500만원과 매월 100만원 수준의 유지비가 필요하지만 ‘Biz 스카이프’를 사용할 경우 직원당 매월 6000원, 한달에 총 30만원이면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Biz 스카이프’에서는 유선전화와 모바일 어떤 단말에서도 동일하게 내선 통화를 사용할 수 있으며 메신저 기반으로 하나의 통합 플랫폼을 제공해 메신저 기능을 기본으로 전화, 영상 통화, 고객관리(CRM), 그룹웨어까지 모두 연계된다.

또한 △엑셀 △파워포인트 △PC화면 등 등 모든 업무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고 다자간 영상 회의 기능을 제공해 PC, 모바일, 태블릿 등에서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Biz 스카이프’는 PC에서는 웹(Web) 형태로, 모바일 및 태블릿에서는 앱(App) 형태로 제공된다.

강문석 LG유플러스 부사장(BS본부장)은 “Biz 스카이프는 국내 중견 및 중소 기업의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서비스”라며 “향후 지속적인 품질 강화와 서비스 확대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기존 기업 인터넷전화 정액형 요금제에 ‘Biz 스카이프’를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며, 정액형 요금제 외에 기존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도 월 정액 부가서비스 형태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 자사 고객만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해 타 이통사 고객이 사용할 경우 상당 수준의 요금 부담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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