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는 16일 목화섬유 축제장 및 목화밭 주변에서 김건중 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공무원, 시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8일 개최되는 ‘2015 양주 목화섬유 페스티벌’을 맞아 행사장 주변 곳곳에 버려지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관련기사"서울시 양주동?" 교통혁명 '양주시', 수도권 대표 주거벨트 도약 양주시,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100대 투입" #깨끗하고 #양주시 #청결한 #축제장 조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