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 제공]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는 19일 70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일제강점기 강제노동 희생자 115인의 넋을 추모하고, 고국 땅에서 영면을 기원하는 합동장례식에서 추모사를 낭독한다.
115인은 일제강점기 일본 홋카이도 지역으로 끌려가 육군 비행장 건설, 슈마리나이 우류댐 건설 등에 강제동원됐던 한국인들이다. 한일 양국 민간단체와 전문가, 학생 등 1500여 명이 1997년부터 홋카이도 전역에 흩어져있던 이들의 유골을 발굴하고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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