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트리코드 한국HSBC 행장(왼쪽)과 김재범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SBC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마틴 트리코드 한국HSBC 행장이 지난 17일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UNEP National Committee of Korea)에 한국 해양 사막화 방지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18일 한국HSBC에 따르면 트리코드 행장은 김재범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HSBC는 그룹 창사 150주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3년간 각국 자선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기금 1억5000만달러를 마련했다.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는 HSBC의 지원을 통해 국내에서 해양 사막화 방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트리코드 한국HSBC 행장은 "해양 사막화는 심각한 환경 위협"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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