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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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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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기획경영본부장(맨 앞줄 왼쪽부터)과 서춘관 기아자동차 마케팅사업부장 상무가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10주년 행사에서 감사패를 교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아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기아차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걸어온 10년 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기아자동차는 18일 서울 청담CGV 기아시네마에서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10기 활동 보고회와 프로그램의 1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는 기아차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해외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매년 유럽 각국에 파견돼 유적지 발굴, 지역시설 보수, 지역축제 지원 등 인근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2006년 1기부터 올해 활동을 마친 10기까지 지난 10년간 총 430명의 대학(원)생이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를 통해 프랑스, 독일, 터키 등 21개국(한국 포함)에서 세계 각국의 또래 학생들과 만나 활동하며 넓은 세계관과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경험을 쌓았다.

기아차는 유네스코 연계 공식 인증 제공, 캠프참가비 및 항공권 지원 등의 차별성을 통해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만의 강점을 구축해왔으며, 특히 참가자 모두가 각자 다른 캠프에서 활동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가자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 교류를 경험하고 자립심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2011년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6기 활동에 참가했던 김승현(30)씨는 “대학시절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에서의 경험이 현재 글로벌 활동가로 살아가는 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며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가 10년을 넘어 오랫동안 더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1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기아차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지난 10년간의 협력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감사패를 교환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한국 대학생들이 전세계 각국에서 온 젊은이들과 만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외에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 ‘유네스코 키즈’, 유넵(UNEP)한국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기아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등을 통해 국내 차세대 리더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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