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순 구리시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17일 열린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훈련 강평을 하고 있다.[사진=구리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17일 구리소방서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열었다.
시는 이날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훈련을 병행해 열었다. 훈련에는 기관·단체 관계자 300여명과 차량과 헬기 등 장비 56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쇼핑몰과 영화관이 있는 복합건축물에서 대형화재가 발생,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현장지휘체계와 긴급복구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롯데아울렛 자위소방대원들의 대응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인명구조 및 구급활동, 화재진압 훈련 등을 동시에 실시하는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재난훈련으로 전개됐다.
박영순 시장은 훈련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유비무환'의 자세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각 기관별 개인별 임무숙지와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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