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폭스바겐 그룹 ‘FAST 협력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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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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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브리지스톤]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이 폭스바겐 그룹의 ‘FAST’(Future Automotive Supply Tacks)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FAST 협력업체는 새로운 첨단 기술이 쏟아지고, 제품 수명 주기가 짧아지는 미래의 자동차 산업환경에서 성공의 핵심은 효과적인 글로벌 공급자 네트워크에 있다고 판단한 폭스바겐 그룹이 전세계 우수한 공급자들을 연결해 구축한 공급자 네트워크다.

브리지스톤은 폭스바겐 그룹의 44개 FAST 협력업체 중에서 타이어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44개의 FAST 협력업체는 폭스바겐 그룹이 각 부분별로 우수한 기술과 품질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선정한 것이다.

프랑코 아누지아토 브리지스톤 유럽법인 대표이사는 “브리지스톤 그룹은 시장 발전을 신속히 이끌고, 우리의 역량을 혁신에 집중시킬 수 있도록 글로벌 체제를 새롭게 개편했다. 브리지스톤이 폭스바겐 그룹의 FAST 프로그램 파트너로 선정돼 자랑스럽다. 브리지스톤은 미래 자동차 개발을 위한 폭스바겐 FAST 프로그램에 긴밀히 협조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브리지스톤은 지난 7월에는 폭스바겐 그룹으로부터 ‘2015 폭스바겐 그룹 베스트 협력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폭스바겐 그룹이 전세계 협력사 중 혁신적인 역량과 높은 신뢰성을 구축해 온 협력업체를 매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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