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우리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 간부 공무원과 각 읍면동장, 직원들은 21~25일까지 5일간 소외계층 2,440가구와 사회복지생활시설 24개소, 독립유공자 14가구를 방문한다. 또한 중증장애인 및 노인 요양시설, 아동양육시설 등 24개의 시설을 방문해 위로금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도 격려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김경수 대선 출마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빛의 연정으로 대개혁"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 #공무원 #세종시 #시설방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