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NH농협은행장, '펀드명인과 CEO와의 만남' 개최

[사진=NH농협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중구 통일로 본점에서 '펀드명인 1억클럽' 멤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펀드사업 추진 동기 부여 및 소통 강화를 위한 '펀드명인과 CEO와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펀드명인 1억클럽은 펀드 수수료 1억원 이상 판매한 직원들의 모임이다. 김주하 농협은행장(가운데)이 클럽 멤버들과 함께 은행장 집무실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