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원시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9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와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서울FC와의 K리그 라이벌전을 관람했다. 관련기사3000여명 중국 관광객 수원시에 대거 몰려왔다 #대사 #미국 #주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