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상여금[사진=아이클릭아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근 전국 486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5 추석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추석 경기가 악화되었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 근로자들의 상여금 평균은 102만 7000원으로, 지난해 99만 4000원보다 3만 3000원(3.3%) 증가했다. 대기업의 경우 111만 6000원으로 전년 대비 3만 9000원(3.6%), 중소기업은 99만 3000원으로 1만 8000원(1.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추석 연휴 일수는 평균 4.1일로 작년보다 0.3일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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