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이브의 사랑 92회' 금보라, 술 취해 이정길에 대한 과거 이야기 쏟아내…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92회[사진=MBC '이브의 사랑'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이브의 사랑' 92회가 예고됐다.

22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92회에서는 술에 취한 모화경(금보라)이 구인수(이정길) 회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술에 취한 홍정옥(양금석)은 켈리 한(진서연)을 보고 현아라고 부르고, 옆에 있던 화경은 딱 봐도 현아인데 무슨 켈리라고 하냐고 말을 거든다.

같이 취한 화경은 집에 와서 자식들을 불러놓고 구 회장이 돈은 없었어도 JH의 회장이 되고 싶었던 야망은 있었다고 말하는데, 구 회장은 불안해서 어쩔 줄을 모른다.

한편 '이브의 사랑' 92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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