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91회 "내 아들 우주, 차건우 아들이야" 충격 발언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 91회에서는 세나(김민경)는 신고하면 죽어버릴 거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현수(김영훈)는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한다. 이에 세나는 신고하면 죽겠다고 나서지만 현수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결국 세나는 우주가 차건우(윤종화)의 아들이라는 말을 하며 경찰서 안에 있는 현수를 불러내는 데 성공한다.

한편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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