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얼이 독일 베를린 IFA에서 인터넷을 접목한 최첨단 가전제품 기술을 선보였다. [사진=칭다오신문 제공] 중국 칭다오 대표 가전회사인 하이얼이 4일 열린 2015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참가해 중국 인터넷을 접목한 최첨단 가전제품 기술을 뽐냈다. 장루이민 하이얼 그룹 CEO는 IFA 행사장에서 “제조업은 인터넷화 없이는 살길이 없다"며 가전업계의 인터넷 혁신을 강조했다. 관련기사 김진영 aT 부사장 '한국 농식품 중국확대, 지금이 절호의 기회" <영상산둥성> 중국 르자오서 ‘한중 FTA 활용 및 CSR 르자오 설명회’ 열려 #중국 #칭다오 #하이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