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인 김지원은 당시 18살인 2010년 '롤리팝'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오란씨 CF를 통해 '오란씨걸'로 등장하면서 대중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김지원은 '오란씨' CF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아이돌 못지않은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김지원은 건강미 넘치는 섹시 복근의 몸매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 관계자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 며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유연석과 열애설 김지원 누구?.."섹시 복근 소유자 오란씨걸..댄스실력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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