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살인사건[사진 출처: MBC 뉴스 동영상 캡처]
지난 2011년 10월 12일 MBC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태원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10년이 지난 2007년 8월. 살인사건 현장에 있던 패터슨과 에드워드 리, 친구인 최모씨가 LA의 식당에서 만났다.
이에 대해 최씨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패터슨이 자기가 사람을 죽였다. 조중필 님을 죽였다고 얘기한 게 제가 들은 것만 해도 몇 차례가 넘습니다”라고 말했다.
최씨는 “(패터슨이)‘나는 갱스터다. 내가 과시하려고 그를 죽였다’면서 칼을 들고서 흉내를 내더라고요. 이렇게, 이렇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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