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수 징역 10년] 강용석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똥에는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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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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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교수 징역 10년 인분교수 징역 10년 인분교수 징역 10년[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일명 '인분교수' A씨가 징역 10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과거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7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인분교수 사건에 대해 "이번 사건은 대학가에서 교수들이 문제가 되는 걸 다 모아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용석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게 다 모여 있다. 피해자는 하도 구타를 당해서 살이 너덜너덜해졌다더라. 나중에는 비닐봉지를 머리에 씌웠다는데 이건 폴 포트 정권에서 총알 아까워서 했던 짓"이라며 분노했다.

특히 강용석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 그런데 이걸 '똥에는 똥'이라고 할 수도 없고"라며 돌직구를 던지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22일 수원지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년을, 범행에 가담한 제자 2명에게는 징역 6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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