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환경부]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환경부는 2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환경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연다. 이번 경진대회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중시하는 정부3.0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구체적 성과를 창출한 사례와 성공요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 실국부서, 소속기관,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57건 정부3.0 사례 중에서 대국민 온라인 설문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14건의 사례가 발표된다.
경진대회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최영출 정부3.0 추진위원회 위원 등 정부3.0 전문가, 환경부 블로그 기자단, 환경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와 현장 심사, 최우수사례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되는 4개 분야 14건 우수사례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서비스 정부 분야에서는 석면피해자를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 국립공원 가상현실 체험 서비스 등 5개 사례가 꼽혔다.
유능한 정부 분야에서는 전통막걸리 제조용 종균 개발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등 4개 사례가 소개된다. 투명한 정부 분야에서는 실내 공기질 정보공개 서비스 등 2개 사례가 발표되며 일하는 방식 개선 분야에서는 일하고 싶은 직장만들기(라온우리) 등 3개 사례가 올라왔다.
환경부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과제를 오는 11월에 열리는 행정자치부 주관 범정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환경부 대표 사례로 출품시킬 예정이다.
김종률 환경부 창조행정담당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일상생활에서 국민이 정부3.0을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환경행정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홍보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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