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2016학년도 혁신학교 선정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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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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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중권 기자= 세종시교육청 세종혁신학교가 내년에는 올해 5개교에서 3개가 늘어난 8개교로 운영될 전망이다.

23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16학년도 세종혁신학교 신규 선정 계획’을 일선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내년에 추가로 선정되는 혁신학교는 유치원 1개, 초등학교 1개, 중학교 1개로 모두 3개 학교다. 동지역의 모든 유치원이 공립단설인 세종시 특수성을 반영해 유치원에도 혁신학교가 처음 도입된다.

세종시에는 도담·온빛·연동·연서 초등학교와 도담중학교 5개 학교가 학교별 특색을 살린 혁신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여기에 3개 학교가 추가되면 모두 8개로 세종시 내 전체 학교(92개, 병설유치원 제외)대비 혁신학교 비율은 8.7%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혁신학교 도입 시의 당초 계획대로 신설학교 설립에 따라 혁신학교 수를 연차적으로 확대해 혁신학교 비율을 10% 내외로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혁신학교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직원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등 학교구성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모계획서를 내달 29일까지 시교육청 학교혁신지원센터로 제출하면 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제출된 계획서를 대상으로 계획서심사, 현장실사, 구성원 면담 등 단계별 심사를 실시하고 최종 결과를 11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선정되는 혁신학교의 운영기간은 내년 3월을 기점으로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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