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욕은 처음"…김주하, 손석희에 혼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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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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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욕은 처음"…김주하, 손석희에 혼난 사연/사진=김주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아나운서 김주하가 MBN 으로 이적해 뉴스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손석희와의 일화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주하는 2011년 출간한 다큐 에세이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를 통해 손석희 때문에 생방송 도중 울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김주하는 “손석희 선배 때문에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다가 너무 억울해서 펑펑 울어버린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주하는 “제가 쓴 앵커멘트를 지적하는 손석희 선배에게 “제가 쓴 것도 괜찮은데요?”라고 대들었다가 손석희 선배에게 불같은 꾸지람을 듣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생방송 내내 울어 방송사고가 났다.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욕을 들은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며 “그때의 경험 덕분에 철저하게 밑바닥부터 다시 배울 수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주하는 이동원 보도본부장과 함께 MBN 메인뉴스인 ‘뉴스8’(월∼금 저녁 7시 40분)을 진행 중이다.

김주하의 진실’ 코너에서는 그날의 핵심이슈를 꼽아 의문점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MBN ‘뉴스8’은 종편 메인뉴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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