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교회 청년국 구제순,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 추석을 맞이하여 독거어르신을 위한 1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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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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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숭의교회(담임목사 이선목) 청년국 구제순 소속 청년들이 지난 6일, 13일 양 일간 지역의 소외 된 계층을 돌보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호박식혜를 판매하였다.

판매 수익금으로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100만원 상당)하여 지난 15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선경)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숭의교회 청년국 구제순,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 추석을 맞이하여 독거어르신을 위한 100만원 후원[사진제공=숭의교회]


숭의교회 청년국 구제순(대순장 황지성 청년)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의 소외된 가정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임선경 관장은 “숭의교회 청년들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미를 더욱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

숭의교회 구제순 청년들은 상품권 후원에 그치지 않고, 9월 19일~20일에 걸쳐 지역 독거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상품권, 다과를 드리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숭의동에 거주하고 계신 독거어르신 한분은 “몸도 아파 어디 나가기도 힘들고, 명절이라고 찾아오는 이도 없는데. 젊은 청년들이 좋을 뜻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 줘서 고맙다.”며 감동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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