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복(福)자가 새겨진 문자 사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홈플러스가 추석을 맞아 사과 표면에 복(福)자 등이 새겨진 이색 선물세트로 문자 사과를 전국 140개 점포에서 선보였다.
이 세트는 덕유산·가야산·지리산으로 둘러싸인 청정 산간지역에서 자란 고품질의 사과로 구성됐다. 가격은 6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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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복(福)자가 새겨진 문자 사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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