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의 통과로 글로벌 식품시장의 신 중심을 지향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외국인투자지역의 지정으로 외국인 투자유치가 촉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식품클러스터가 글로벌 식품산업단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 다지기 준비가 완료됐다.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현장[자료사진]
이번 외국인 투자지역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제2공구 부지에 116천㎡ (약 3만50000평)규모로 지정되며, 향후 45만㎡(약 13만60000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해외 식품기업들은 외국인투자지역 안에서 생산시설 부지를 임대방식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투자 촉진을 위해 투자조건 등에 따라 낮은 임대료로 최대 50년 동안 기업 활동을 영위 할 수 있다. 국세와 지방세의 면제‧감면 혜택과 투자보조금, 교육훈련‧고용 보조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져 실질적으로 기업활동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으로 세계 식품시장으로 진출하려는 해외 식품기업들의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투자 촉진 기폭제가 되어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이천년 역사 고도 익산시가 글로벌 식품도시로 도약하는데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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