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구매 금액 돌려주는 이벤트부터 무료 배송 서비스까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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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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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랙프라이데이[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내일(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대형유통업체 2만6천여 곳이 참여하고 업체별로 최대 50~70% 할인율이 적용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0월 18일까지 5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행사를 열고, 현대백화점은 할인 행사 기간에 백화점 카드로 결제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구매금액을 전액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전 점에서 아웃도어 특별 행사를 연다. 본점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블랙야크 등을 40~80% 할인 판매한다. 

또 이마트는 인기 생필품 1천여 품목을 50% 할인하고, 롯데마트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삼겹살, 계란 등 일부 품목을 50% 할인 판매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몰에서 10월 4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11번가와 옥션 등은 특정 품목을 매일 50% 할인하거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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