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 제공]
태광 일주학술문화재단과 선화예술문화재단은 10월 1일부터 국내 4년제 대학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국내 학사 장학생 선발 사업’을 진행한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인문계 및 자연계 학생 40여명을 뽑는다. 선화예술문화재단은 예체능 전공 학생 15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올해로 24년째 국내 학사 장학생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태광은 2013년도부터 예체능 전공 학생을 별도로 선발해 왔다. 특히 10%대에 머물던 예체능 전공 학생 선발 비율을 올해에는 약 25%로 확대해 비중을 더욱 늘렸다. 태광은 1991년부터 국내 학사 장학생 지원 사업을 통해 총 65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 지원했다.
장학생 신청 대상은 국내 4년제 대학 재학생 중 1~2학년 학생으로 올해 1학기까지 평균학점 3.0이상의 성적(4.5점 기준)을 받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류심사에 학업계획서 및 교수추천서 등을 없애는 등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최대 6학기까지 등록금 전액과 함께 매년 학업보조금이 지원된다.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인문계∙자연계 전공)들은 멘토링을 통해 국어∙영어∙수학 등 그룹홈 아이들의 학습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선화예술문화재단 장학생(예체능 전공)들은 미술∙음악∙체육 등 예술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홈 아이들의 취미, 실기 위주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국내 학사 장학생 신청 기간은 10월 1일부터 29일까지다. 일주학술문화재단 인터넷 홈페이지(www. iljufoundation.org)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서류와 면접 심사로 이루어진다. 서류 심사는 올해 1학기까지 평균성적(4.5점 만점에 3.0점 이상)과 자기소개서, 예체능 장학생들의 경우 전공 및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면접심사는 12월 중에 실시되며 최종 선발자는 12월 말에 발표할 계획이다. 제출서류 등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는 이메일(info@ iljufoundation.org)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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