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15일 삽교읍에 위치한 충의대교에 태극기[사진제공=예산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예산군은 광복 70주년이 되는 올해 국가 경축일 및 기념일이 가장 많은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오는 10월 1일 국군의 날,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태극기를 통해 군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군은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하는 한편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가로용 태극기를 게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정홍보 전광판 영상표출,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동방송, 국기관련단체 홍보활동 지원, 군 및 관내 기관단체 홈페이지 배너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군민 모두가 태극기 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지난 광복절과 같이 태극기 사랑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군민 화합으로 이어져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극기 게양은 단독주택의 대문과 공동주택 각 세대의 난간에는 중앙이나 앞에서 바라보아 왼쪽에 달고 게양시간은 공공기관의 경우 평소처럼 24시간, 가정과 민간기업․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면 되지만 ‘대한민국 국기법’에 따라 매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