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폰6s]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애플은 28일(현지시간)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출시 후 3일 동안의 판매대수가 1300만대를 돌파했다고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1300만대 판매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량을 웃돈 것으로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을 수립하게 됐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미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12개국에서 25일 판매에 들어갔으며, 예약접수를 시작한 지난 12일부터 주문접수가 급증해 '아이폰6 시리즈'의 판매대수를 웃돌 것으로 시장은 예상해 왔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아이폰6 시리즈’는 같은 기간 동안 1000만대를 판매했으며, 2013년 9월에 출시한 ‘아이폰5S’, '아이폰5C'는 900만대가 팔려 나갔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판매는 경이적이며, 이제까지 쌓아 온 우리의 기록을 갈아치웠다”면서 “고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며 3D터치 등의 기능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는 오는 10월9일 이탈리아, 멕시코, 러시아, 스페인, 대만을 포함한 40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세계 130개국에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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