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노인의날기념 세족식 모습[사진제공=논산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논산시는 효 사상 전파와 경로효친 분위기 확산을 위해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공설운동장에서 제19회 노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회장 박희성) 주관으로 어르신과 시민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대적인 화합 및 축제 한마당으로 열린다.
행사규모와 참여인원에 있어 전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다져오고 있는 논산시 노인의 날 행사는 당일 오전 9시 육군훈련소 군악대 연주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올해로 106세가 되시는 박두심 어르신의 장수상을 비롯하여 모범 경로당, 모범노인, 효자·효부 등에 대한 표창 전달 등이 이뤄진다.
이어 황명선 시장, 임종진 시의회의장 등이 어르신의 발을 직접 닦아드리는 세족식 행사로 효 실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곧 이어 마련된 축하공연에서는 개그맨 이용식의 사회로 오승근, 진성, 장미화 등이 출연하는 어르신들의 축제 한마당이 예정되어 있다.
오후 시간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평생학습을 통하여 배운 프로그램을 직접 참여해 실력을 선보이는 어르신 참여 프로그램 마당이 펼쳐져 어르신을 위한 축제의 장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시는 이동소방서․파출소, 이동의료센터와 안전관리 부스등을 함께 운영해 건강하고 안전한 행사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관계자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분위기 확산은 물론 시민화합 도모로 시정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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