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백업, 바비가 이모에게 남긴 글 보니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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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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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가 10월 개편을 통해 '싸이홈' 서비스로 재탄생을 알리면서 바비의 방명록이 눈길을 끈다.

바비는 과거 자신의 싸이월드 방명록에 "이모 사랑해… 너무 심심해"라고 이모에게 애교 있는 글을 남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비 이름이 김지원이었어? 몰랐네" "과거의 추억들이 떠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싸이월드가 일부 서비스를 중단 선언하면서 종료설까지 나돌았지만 이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싸이월드 한 관계자는 "일부 사용성이 떨어진 기능만 서비스를 중단했다"며 "이번 개편을 통해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싸이홈은 기존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싸이블로그를 합친 서비스로 팝업창 형식으로 실행되던 미니홈피를 블로그 형식으로 바꾸고 시대 흐름에 맞게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형식으로 변형시킨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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