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이베이,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 컨소시엄 합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30 18: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텐센트와 이베이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컨소시엄에 참여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컨소시엄에 중국 텐센트와 국내 게임업체 넷마블, 이베이, 로엔엔터테인먼트, 우정사업본부 등이 참여하기로 했다.

텐센트와 이베이 등 글로벌 기업의 컨소시엄 참여로 카카오뱅크컨소시엄은 향후 서비스 제공 범위를 해외로 확대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컨소시엄 지분은 한국투자금융지주 50%, 카카오와 KB국민은행이 각각 10%를 보유한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기업들은 각각 4%의 지분을 보유하기로 했다.

산업자본의 인터넷전문은행 지분 보유를 50%까지 완화하는 은행법 개정 시 IT기업들은 향후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추가 확보할 전망이다.

한편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접수 첫 날인 30일에 신청서를 제출한 곳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청 마지막 날인 다음달 1일 오후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는 카카오뱅크컨소시엄, 인터파크뱅크그랜드컨소시엄, KT컨소시엄, 500V컨소시엄 등 4곳이 경쟁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