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채정안, 주원 곁을 맴돌며 김태희 향한 복수의 꼼수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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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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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용팔이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용팔이’ 채정안의 복수가 시작됐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17회에서는 한여진(김태희 분)에게 복수를 하는 이채영(채정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채영은 한도준(조현재)을 죽게 만든 한여진에게 앙심을 품고 태현 곁을 맴돌며 두 사람의 관계를 감시했다. 태현에게는 도준을 말리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고 말하면서 꼼수는 따로 있었다. 바로 여진을 향한 복수였다.

채영은 여진의 집에 사람을 심어 그녀에게 약을 먹여 환각을 보게 만들었다. 이에 여진은 죽은 도준의 환영을 계속 보며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결국 준공식 축사 중 실신까지 하게 된다.

이후 병원에서 깨어난 한여진은 입원을 권유하는 의사의 말을 듣지 않았고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들을 여전히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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