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매매사이트 ‘마춤중고차’, 허위 매물 없는 양심 거래로 업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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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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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수배로 원하는 차량 매입 가능.. 저신용자 전액 할부도 지원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월 평균 중고차 거래량이 약 30만대에 이르면서 중고차 매매 시장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함께 중고차 거래로 인한 피해 사례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중고 자동차 매매 관련 피해 건수는 지난 2014년 기준 459건으로, 접수되지 않은 사례까지 합치면 그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중고자동차 매매 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직한 중고차 사이트로 알려진 마춤중고차 관계자는 “개인 거래 보다는 전문적인 중고차 매매사이트를 통해 거래를 하는 것이 좋다”며 “업체를 통한 거래라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저렴한 매물은 의심해 보는 것이 좋으며, 침수차 및 전손차, 렌터카는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특히 저신용자의 경우 중고차 전액할부가 가능하다고 해서 무턱대고 구입하기 보다는 금리는 얼마나 되는지 할부 시스템 운영 방식은 어떠한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과 부천, 수원, 안산, 시흥, 용인에 법인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마춤중고차는 중고차 박사, 양심딜러라는 프로 의식과 중고차 시세표를 바탕으로 정직한 중고차 거래를 실시, 소비자들에게 믿을 만한 중고차 사이트로 인정 받는 곳이다.

침수차 및 전손차, 렌터카 여부 100% 고지는 물론이고, 자체적인 중고차 할부 시스템으로 100만 원 중고차, 500만 원 중고차, 1000만 원 중고차, 2000만 원 중고차, 3000만 원 중고차 등 금액대와 상관없이 저신용자 전액할부 및 중고차 전액할부를 지원한다.

‘차량수배요청’ 서비스를 통해 안산중고차, 대전중고차, 목포중고차, 전주중고차, 부산중고차, 울산중고차, 천안중고차 청주중고차, 인천중고차, 시흥중고차, 대구중고차, 구미중고차, 원주중고차, 의정부중고차, 수원중고차, 부천중고차, 서울중고차, 용인중고차, 순천중고차, 김해중고차, 포항중고차 등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빠르게 찾아준다.

중고차 할부, 매매에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마춤중고차 공식 홈페이지(www.machoomcar.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맞춤 중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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