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래퍼 치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긴 생머리에서 짧게 자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치타는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깜짝 출연해 "외모를 떠나서 오직 랩으로 인정받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치타는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맞설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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