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설문, 4050세대 "일만하며 살아온 것 후회" 26%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06 10: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대한민국 4050세대의 가장 큰 후회는 ‘취미와 여가 없이 앞만 보고 살아온 것’이며, 현재 가장 큰 고민은 ‘노후준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LPG전문기업 E1은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25일간 E1 오렌지카드 회원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0~50대는 현재 가장 큰 고민으로 ‘노후준비’(33%)와 ‘경제적 불안정’(24%)을 꼽았다. 또한, 살아오면서 가장 아쉽고 후회되는 것에 대해 묻는 질문에서는 ‘여행 등 취미와 여가 없이 일만하며 살아온 것’(26%)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으며, ‘학업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점’(24%)이라는 대답이 그 뒤를 이어 생계와 가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4050세대의 모습을 읽어낼 수 있었다.

반면, 살아오면서 가장 큰 성취에 대해서는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 가족’(67%)라고 대답한 이들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이란 주관식 질문에 대해 세계여행, 유럽여행, 가족여행, 전국일주, 봉사, 행복한 노후,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삶, 안정적인 삶, 사업성공 등을 꼽아, 현재의 가장 큰 고민들이 해결된 여유롭고 행복한 노후를 꿈꾸는 4050세대의 소망을 엿볼 수 있었다.

E1은 이와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10월 9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E1 LPG 콘서트, 열정충만 대한민국’에 4050세대들을 초청해 개그맨 정준하의 사회로 피겨여왕 김연아, 가수 김완선과 함께 4050세대의 고민과 열정, 소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깨워라 열정, 채워라 에너지!’를 주제로 MC 정준하의 진행과 함께 80, 90년대 활동했던 김완선, 박남정, 쿨, 영턱스, 김건모 등 최고의 댄스스타들이 꾸미는 화끈한 무대로 일상에 지친 4050세대를 위로할 예정이다.

E1 관계자는 “단순한 연료회사가 아닌 고객의 삶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파트너로서 일상에 지친 4050세대들에게 열정과 꿈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제공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