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올해에도 황금들판과 어우러지는 코스모스 꽃길을 광활한 들녘 중심을 통과하는 주요 도로 등 161km에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지평선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있다.

▲김제시가 풍성하고 아름다운 코스모스길을 조성해 지평선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있다 [사진제공=김제시]
올해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코스모스 생육이 지난해에 비하여 저조하나 지난주부터 피어오르기 시작한 코스모스 향연은 색깔이 더욱 진하고 선명해 어느 곳을 달리든 코스모스 일색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긴 코스모스 꽃길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국에서 김제 지평선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가을의 진한 정취감을 느낄 수 있는 코스모스 꽃길이 10월 여행의 맛을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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