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건립한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복지주택 ‘밀마루 복지마을’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종시가 행정도시 건설로 이주기반을 상실한 예정지역 내 60세 이상 노인의 재정착과 주거안정을 위하여 건립한 이곳은 찜질방, 체력단련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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