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그룹 빅스의 엔이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병만족이 팀을 나눠 저녁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이날 엔은 김병만, 김태우, 류담, 최우식 등 형들과 함께 먹거리 탐색에 나섰다. 엔은 김태우가 쥐과 동물인 구아투사를 잡기 위해 도끼질을 하다 포기하자 그 도끼를 대신 받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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