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는 "청년의 한 사람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실어 줄 청년희망펀드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청년들이 꿈꾸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을 돕기 위한 상품으로, 누구나 금액에 제한없이 가입할 수 있다. 기부금은 정부가 추후 설립할 청년희망재단(가칭)에 일괄 기부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