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청전경[사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예산군이 생활이 어려운 가구가 갑자기 닥친 위기로 인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경우 ‘긴급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가 주 소득자의 사망 또는 실직, 입원 등의 위기사유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경우 생계․의료․주거․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14일 군에 따르면 오는 12월 말까지 집중조사를 실시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보건복지콜센터와 연계한 신속한 현장 방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손길을 건넬 방침이다.
특히 난방비용 부담이 큰 동절기를 맞아 긴급복지지원 대상자에게 월 9만800원 범위의 연료비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또는 주민복지실 행복키움팀(339-7446), 읍․면사무소 복지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연중 신청을 받고 있으며 동절기를 맞아 추가로 연료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며 “긴급지원을 희망하거나 주변에 긴급지원 대상자가 있을 경우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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