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 강은희 후보.[사진=강은희 선거사무소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10·28재보궐선거 의정부 2선거구 경기도의원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강은희 후보가 지난 13일 의정부시 호원동 회룡타운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원과 김민철 의정부을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같은당 시·도의원, 단체장,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남은 2년 반이라는 짧은 의정활동 기간동안 경기도의 행정경험이 전무한 초선 도의원이 과연 얼마나 의정부시에 기여를 할 수 있겠느냐"며 "의정부의 중차대한 현안들의 성공을 위해 40여년간 쌓아온 도정 경력과 끈끈한 인맥을 바탕으로 필요한 예산을 교부받을 수 있는 '강은희'가 적임자라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또 강 후보는 "경기도 9급 공무원으로 출발, 3급 여성정책실장을 역임하기까지 농촌현장에서 사회복지 일선현장까지 발로 뛰면서 성공적인 도정활동을 수행했다"며 "이제부터는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망을 포기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발로 뛰는 도의원이 되도록 도와달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여중을 졸업하고, 대진대 법무행정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제6대 의정부시의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의정부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으로 치매예방활동 등 사회복지실천에 앞장서왔다.
한편 강 후보는 전 의정부시의원 출신인 새누리당 정진선 후보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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