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김희정, 교포같다는 소리에 "정말 외국가서 살까 생각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15 08: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스타 김희정 라디오스타 김희정 라디오스타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희정이 교포같다는 말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희정은 '굉장히 이국적인 성향이 강하다. 교포 느낌이 난다'는 질문에 "요즘 들어 부쩍 많이 듣는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희정은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나왔다. 메이크업이나 옷 스타일도 그렇지만 성향이 외국에 있는 친구들도 한국 사람 안 같다고 말한다. 그래서 '정말 외국 가서 살아볼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희정을 비롯해 빅토리아 이민호 황재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