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인터뷰에서 몸매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bnt와의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몸매 비결에 대한 질문에 김희정은 "원래 조금만 운동해도 근육이 잘 붙는 타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희정은 "평소에 춤이나 바이크, 승마 같은 과격한 운동을 좋아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이 속한 걸스힙합 크루 퍼플로우에 대해 김희정은 "낮에는 각자 일을 보고 밤 12시 정도에 모여서 아침까지 춤을 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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