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소호 뉴욕, 미스터 존스 레스토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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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럼프 소호 뉴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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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트럼프 소호 뉴욕에 미스터 존스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트럼프 소호 뉴욕에서 새롭게 오픈한 레스토랑인 미스터 존스 레스토랑은 마릴린 먼로, 닐 암스트롱을 상기시키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오너 미스터 존스의 독자의 스타일을 담은 전 세계의 고급 식재를 사용한 음식과 칵테일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1시까지, 금요일, 토요일은 오후 5시부터 2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 월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02-733-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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