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보훈청]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나라사랑 앞섬이(대진정보통신고등학교 재학생)인 20여 명의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을 활용하여 동래구 명장동 소재 평화용사촌 담벼락(60m)에 나라사랑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벽화그리기'는 부산보훈청에서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출신 호국영웅 백재덕과 지역 현충시설을 소재로 벽화를 그려 지역민들에게 우리고장 호국영웅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보훈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의 호국영웅과 현충시설을 직접 그려봄으로써 나라사랑 실천을 다짐 하고, 이런 활동을 통해 호국영웅이 지역민에게 더 많이 알려지고 가슴깊이 새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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