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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광장에서 '2015 자활한마당 축제' 기념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오늘은 자활, 내일은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날 축제에서는 전남 영광에서 자활기업 '옥당골맑은청소'를 경영하는 노순례(49) 씨가 '제7대 자활명장'으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노씨는 기초생활급여를 받는 수급자에서 억대 연매출을 올리는 기업체 대표로 자활에 성공했다.
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자활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에너지복지센터 등 자활기업 10곳이 '베스트 자활기업'으로 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
복지부는 "올해는 자활사업 20년, 자활 법제화 15주년을 맞는 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 참여자들이 이뤄낸 성과들을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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