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 구정연휴 인도 자이푸르 직항 전세기 여행상품 선봬

조드푸르 전경[사진=한진관광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진관광(대표 권오상)에서는 대한항공 인도 자이푸르 직항편을 이용한 인도 전세기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여 판매 중이다.

아직은 낯선 인도를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한진관광의 대한항공 자이푸르 직항 인도 전세기 상품은 ‘라자스탄+북인도 핵심일주 9일’, '컬러풀 라자스탄 9일', '북인도 완전일주 9일' 등 세 가지 대표 일정으로 선보인다.

한진관광의 대한항공 인도 전세기는 2016년 1월23일, 30일, 2월6일 토요일 단 3회 출발한다.

인도 문화의 심장부인 라자스탄 지역의 매력적인 4색 도시(자이푸르, 조드푸르, 우다이푸르, 자이살메르)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 국토 면적이 한국의 32배인 인도 내 이동의 편안함을 위해 국내선 항공이동과 특급호텔 숙박, Volvo급 우등버스 이동으로 편안함은 높이고, 다채로운 여행지와 액티비티로 상품을 다양화했다.

한진관광의 대한항공 인도 자이푸르 직항 전세기 상품은 ‘라자스탄+북인도 핵심일주 9일’, '컬러풀 라자스탄 9일', '북인도 완전일주 9일'세 가지 상품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 상품가는 329만원, 279만원, 309만원부터다. 1566-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