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사람인]
사람인의 등용문3.0은 기업이 채용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인사담당자들의 채용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등용문의 모바일 채용 홈페이지 런칭으로 기업과 구직자 모두 모바일에 최적화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편리한 구인구직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지원자들은 모바일로 등용문 이용 기업의 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채용공고 조회와 입사지원 확인부터 질문하기 등 기업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신속하게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정보 교환이 가능한 만큼 기업과 구직자 모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조두형 사람인 팀장은 “최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구직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기업이 채용 홈페이지를 모바일에 최적화해 운영하는 것은 구직자들에게 채용정보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지원자수 증대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