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걷기 행사는 군의 특색 있는 여행길을 통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울을 비롯한 인천과 부산, 대구 등 대도시 지역 관광객 500여명을 유치했다.
걷기 코스는 가을의 아름다운 섬진강을 느낄 수 있는 코스인 덕치면 물우리 월파정을 시작으로 김용택 시인의 생가가 있는 진뫼마을과 천담마을을 거쳐 구담마을에 이르는 구간으로 이어졌다.

▲섬진강 물우리 일원에서 개최된 ‘섬진강 가을여행길 걷기 행사’ 현장 [사진제공=임실군]
볼거리 행사로 필봉농악 길놀이 공연을 실시하고 기념품 이벤트와 코스 마지막 길에 가을과 어울릴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악기․소리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을 개최해 깊어가는 가을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가을 관광주간 기간인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임실군을 방문하면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치즈스쿨 등 체험시설에서 할인된 체험료로 치즈체험을 할 수 있으며, 숙박시설인 필봉문화촌 한옥체험관, 힐링펜션, 임실치즈마을에서 운영하는 숙박시설에서 숙박할인을, 사선대 해피랜드에서는 유원시설 및 야영장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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